새로운 위도 – 아시아의 와인

새로운 와인 생산지역

와인의 대표적인 지역은 이전엔 오직 두 범주 중 하나에 속했습니다. 서로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는 구세계와 신세계. 그러나 이제는 아시아, 미국 남부, 북아프리카 및 남미 일부를 포함하는 새로운 위도 와인 이라는 세 번째 지역 범주가 생겼습니다.

구세계와 신세계 와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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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세계와 신세계 와인을 정의해 보자면, 구세계 와인은 와인 제조와 와인 포도가 처음 시작된 지역에서 생산된 와인을 뜻합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독일, 오스트리아, 헝가리 및 기타 유럽 국가들이 구세계에 속합니다.

와인 포도와 제조 관행이 다른 곳에서부터 수입된 국가와 지역에서 생산되는 와인을 신세계 와인이라 부릅니다. 이러한 국가로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칠레, 아르헨티나, 캐나다 등이 있습니다.

구세계와 신세계 와인 국가는 상대적으로 동일한 위도에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실 겁니다. 정확히로는 위도상 30-50도이죠. 이것은 포도 재배에 가장 이상적인 위도이며 전 세계의 다른 지역에 비해 더욱 수월하게 와인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포도는 약 150 ~170도의 유효적산온도 또는 10℃ 이상의 기후가 필요합니다. 알맞은 기후는 포도나무가 자라고 꽃을 피워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일부 포도 품종은 혹독한 겨울을 견딜 수 있는 반면 다른 품종은 온화한 겨울을 선호합니다. 물론, 포도는 매우 덥고 습한 기후(열대 기후) 또는 너무 건조하고 영양분이 부족한 토양(사막) 이 있는 기후에서는 잘 자랄 수 없습니다.

새로운 위도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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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위도 와인이란 위도 50도 이상 또는 위도 30도 미만인 지역 및 국가에서 재배되는 와인들을 말합니다. 이 지역은 열대 또는 매우 건조한 기후로 포도 재배가 어렵습니다. 태국,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기타 여러 국가들은 이러한 기후 조건에도 불구하고 포도재배를 계속해서 도전해오고 있습니다.

30도에 가까운 국가들은 다른 곳 보다 포도를 쉽게 재배할 수 있지만, 위도 30도 이하에 위치한 나라들은 종종 기온이 너무 높고 물의 양이 너무 많거나 적습니다.

열대 기후는 와인 제조자들에게 많은 어려움을 안겨줍니다. 물과 습도가 풍부하기 때문에 균이나 곰팡이에 의한 손상의 위험이 높기 때문입니다. 일부 지역의 높은 기후는 포도나무가 휴지기 상태로 도달하는 것을 저지하기도 합니다. 휴지기란 포도나무가 겨우내 잠들고, 잎을 떨어뜨리며 다음 철을 위해 영양분을 저장하는 시기를 말합니다.

반면 위도 50도 이상의 포도재배 국가들은 너무 낮은 기후를 가지고 있습니다. 포도나무는 연중 대부분 휴지기 상태를 유지하며 포도를 완전히 익히기에 충분한 햇볕 또한 부족합니다.

새로운 위도 와이너리의 가장 큰 골칫거리는 포도가 올바른 철에 자랄 때 생식주기에 들어가도록 훈련시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장마철 동안 포도를 수확해야 할 수도 있는데 이는 북미의 겨울과도 같습니다.

저위도 와인

저위도 와인은 와인 세계에선 가장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우리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포도 재배를 수행해 왔지만 이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때입니다. 포도 재배자들은 기후를 통제하고 포도를 새로운 환경에 적응시키는 능력을 향상시켜오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혹독한 환경으로 간주되었던 곳에서 성공적으로 자랄 수 있는 포도를 재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뉴욕과 같은 일부 신세계 와인 지역에서는 서리와 극도로 낮은 기온에서도 자랄 수 있는 포도를 재배 중입니다.

살충제, 제초제 및 살진균제의 효과는 저위도 와인 생산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지역의 대부분은 다른 와인 재배 지역과 다른 해충 및 진딧물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습한 지역은 균 및 곰팡이 문제에 매우 취약합니다.

많은 물을 가지고 있는 지역조차도 휴지기 상태에 있지 않은 포도나무의 이점을 이용하기 위해 관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포도나무가 휴지기에 있지 않고 계속 성장하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성공적으로 수확을 두 번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이들은 고품질의 포도를 재배하고 토양의 미네랄을 보존하기 위해 포도나무를 강제로 휴지기 상태로 만들기도 합니다.

태국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태국은 와인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받아 오고 있습니다. 1960년대 식물인 테이블 포도는 그 후로 계속해서 와인 포도로 확장되어 왔습니다. 부패, 균 그리고 곰팡이는 열대 기후에서 포도를 재배할 때 따라오는 대표적인 문제점들이지만 Malaga Blanc에서는 수확된 포도가 카누를 통해 육지로 다시 수송되는 수상 포도밭을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습니다.

포도의 두꺼운 껍질은 많은 양의 강우량과 습도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이곳의 포도는 짧은 휴지기를 견딜 수 있고 숙성되는 속도가 느려 열대 기후에 적합합니다.

인도네시아

기후 문제와 무슬림의 영향으로 인해 와인을 즐기는 사람의 수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에서 생산되는 와인의 양과 질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포도의 과즙은 종종 수입되고 있지만 Viitis Vinifera의 재배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선 덥고 습한 기후와 호환되는 두꺼운 껍질을 가지고 있는 백포도와 같은 다양한 머스캣 품종을 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곳 대부분의 와인 생산은 현지 소비를 위한 것이지만, 곧 국제 시장에서 그들의 와인을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인도

인도는 필록세라 전염병이 닥치기 전까지 업계에서 성공적인 와인 산업을 가진 최초의 아시아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그 후 테이블 포도와 건포도 재배에 중점을 두었지만 와인 포도 재배는 계속해서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후와 지역을 가진 거대한 땅 덩어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포도나무 재배에 적합한 많은 지역들이 분포해 있습니다. 기후는 경우에 따라 1년에 두 번의 수확량을 생산할 수도 있으며 대부분의 포도밭은 Maharashtra와 Karnataka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중국

중국은 아시아 전역중 최고의 와인 생산국이며 최근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대부분의 와인은 국내 소비에 사용되며 국제 시장에서는 드물게 발견됩니다.

주목할만한 와인 생산지로는 베이징, 옌타이, 장자 커우, 길림, 산시, 닝샤 등이 있으며 레드와 화이트 와인, 특히 프랑스 품종이 주로 생산됩니다.

새로운 위도 와인의 생산이 증가하고 있으며 국제적인 규모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역이 개발되고 각각의 환경에서 잘 자라기 위해 특별히 개발된 포도가 복제되기 시작하면 와인의 생산이 증가할 것입니다. 우선 국내 수요가 충족되면 이러한 와인들을 곧 국제 시장에서 볼 수 있을거라 예상합니다.

고위도 와인

스칸디나비아 국가에서 주로 재배되는 고위도 와인은 저위도에서 포도를 재배하는 사람들과는 반대되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서는 충분한 햇빛을 얻지 못하고 특히 혹독한 날씨의 겨울에는 포도나무가 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노동 비용이 높기 때문에 와인을 생산하는 것도 매우 비쌉니다.

고위도 지역의 이점으로는 추위에 강한 포도의 발달이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으며 곰팡이, 균, 흰 곰팡이 및 곤충과 관련된 위험은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덴마크

덴마크는 스칸디나비아 국가 중 최초로 와인 생산을 시작했으며 현재 50명 이상의 포도 재배자들이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화이트, 디저트 와인 그리고 스파클링 와인 생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라이슬링, 피노 블랑 및 뮐러 트루가우가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덴마크에는 와인 산책로가 있으며 와인 산업을 통한 활발한 관광업에 중점을 두고 있지만 대부분은 국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스웨덴

스웨덴은 메를로, 론도, 피노 누아, 샤르도네의 재배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모든 고위도 지역 중에서 가장 붉은색을 띤 포도를 만들어 냅니다. 덴마크와 마찬가지로 생산 비용이 높기 때문에 와인은 상당히 비쌉니다.

스웨덴 와인 생산자들이 직면한 특이한 문제점은 와이너리에서 합법적으로 와인을 판매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와인은 반드시 정부가 운영하는 주류 판매점에서만 판매해야 하므로 다양한 종류의 와인 관광산업을 유치하기에는 불가능해 보입니다.

이상하게도 스웨덴에는 꽤 많은 와인 교육센터가 있으며 와인 산업에서 근로자 교육에 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라이슬링, 피노 블랑, 뮐러 트루가우가 및 비달은 이곳에서 재배되는 가장 인기 있는 포도 중 하나입니다. 이곳에선 거의 모두 백포도를 재배하며 대부분의 고위도 국가보다는 다양한 품종의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일부 재배자들은 또한 실내에서 포도나무를 성공적으로 재배했습니다.

노르웨이는 또한 세계에서 가장 북쪽에서 재배되는 포도의 본거지입니다. Bjorn Bergum은 북쪽 61.2도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와인 산업은 매우 흥미로운 변화를 겪고 있으며 이전에는 와인을 볼 수 없었던 곳에서 이제는 와인을 마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저위도와 고위도 와인은 곧 매장과 와인 시장에서 정기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자들과 농업 학자들은 이 위도들에서 찾을 수 있는 난관에 저항하는 포도를 재배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포도 재배자들이 해마다 성공적으로 포도를 수확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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